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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전술로 1-1 무승부... 포스테코글루의 과거 인터뷰 재조명 "나는 보통 두 번째 시즌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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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 '두 번째 시즌엔 우승?'… 레스터전 졸전에 '물음표'
토트넘의 새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난 시즌보다 더 잘 준비된 팀이라고 자신했지만, 개막전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지난 시즌과 다를 바 없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우려를 낳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극단적인 공격을 추구하는 전술을 고집했지만, 레스터 시티의 빠른 전방 압박에 꼼짝 못하고 후반에 무너졌다.
전술 수정 없이 플랜 A만 고집한다면 토트넘은 지난 시즌보다 더 낮은 순위를 기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4-08-20 14: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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