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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AT101, 신속검사법 승인…환자 맞춤 제조서 투여까지 3주 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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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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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AT101 카티 치료제 신속검사법 도입…임상 2상 속도↑
앱클론이 개발 중인 CD19 표적 카티 세포치료제 'AT101'의 임상 2상에서 신속검사법 도입으로 품질검사 시간을 단축시켰다.
기존 14~18일 소요되던 무균시험은 7일, 33~42일 소요되던 복제가능바이러스 부정시험은 1일로 단축되어 환자에게 신속하게 치료제를 투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환자의 상태 악화 가능성을 줄이고 치료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AT101의 임상 2상은 하반기 중간결과 발표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신속검사법 도입은 임상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8-20 14: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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