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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 '순항'…10월 라오스 무대서 尹·리창 재회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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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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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한, 윤석열과 리창의 '밀당' 시작됐다!
한중 관계가 훈훈해지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총리가 5월 한중일 정상회의 이후 꾸준히 소통하며 관계 개선에 힘쓰고 있다.
고위급 교류뿐 아니라 청년 교류도 활발해지며 2022년의 긴장감은 찾아볼 수 없다.
양국은 내년 11월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는데, 10월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서 윤 대통령과 리 총리가 만날 가능성이 높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 주석의 방한이 성사될지, 한중 관계가 더욱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08-20 14: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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