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톱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가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SNS에 '진짜 지겹게 운동한다…스케줄 표에 운동을 나는 일로 표시한다'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안 하면 불안하다.

살찌고 탄력 없음이 싫다…이젠 운동을 안 하면 몸이 더 아프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장윤주는 1997년 데뷔 후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딸 리사를 출산했다.

최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했으며, 오는 9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베테랑2'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