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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가 인정한 한화의 숨은 재능, 김경문 감독이 밀어준 꽃미남…드디어 잠재력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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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장진혁, '조용한 천재'에서 '한화의 슈퍼루키'로! 강민호도 인정한 잠재력 폭발!
한화 장진혁이 8월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가을야구 희망을 이끌고 있다.
데뷔 첫 멀티 홈런을 기록하며 4타점을 올렸고, 8월 타율 3할3푼3리(42타수 14안타) 4홈런 10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3위 도약에 기여했다.
특히, 강민호는 장진혁의 잠재력을 일찍이 알아보고 그의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면 야구를 더 잘할 것이라고 조언했는데, 장진혁은 김경문 감독의 믿음과 꾸준한 기회 속에 성장하며 강민호의 예언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2024-08-20 12: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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