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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우 “마약 투약 후 2층서 투신, 엄마 죄책감에 교편 내려놓아”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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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후유증 고백…서은우 "골반 골절, 투신 직전까지 갔다"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가 마약 투약 후 겪은 충격적인 후유증을 털어놨다.
그는 마약 투약 후 불면증, 우울감, 공황장애 등 극심한 부작용을 겪었고, 수면제를 오남용하다가 투신 직전까지 갔다고 밝혔다.
서은우는 양측 골반뼈 골절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후 재활 치료를 통해 일상생활로 복귀했다.
그는 마약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더 올바르고 정직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2024-08-20 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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