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박칼린이 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재림과의 열애설에 대해 다시 한번 부인하고, 두 사람이 이어질 수 없는 결정적 이유를 밝힌다.

그는 최재림을 ‘진짜 가족’이라고 칭하며, ‘노래는 너무 잘하지만’이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칼린은 또한 뮤지컬 ‘시카고’ 주연 배우로 나선 비하인드 스토리와 트로트 실력을 선보이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부모님의 국경을 초월한 러브스토리와 관련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