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관계사 메디클라우드가 엠폭스 진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메디클라우드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PCR 진단검사실 기술이전 및 수출 관련 기술 개발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하반기 중 발병 우려가 높은 해외 국가를 중심으로 민감도와 특이도를 갖춘 진단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WHO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와 엠폭스 확산 우려 속에 메디클라우드의 진단 기술 개발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향후 매출 증대와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