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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오닐, 올림픽서 놀림당한 자국 브레이킹 댄서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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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오닐, 올림픽 브레이킹 조롱하며 승리 세리머니! "내가 더 잘해"
2024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에서 꼴찌를 하고 조롱을 받았던 호주 선수 레이철 건을 케이시 오닐이 승리 세리머니에서 따라 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닐은 UFC 305에서 승리 후 건의 엉뚱한 춤을 따라하며 "내가 더 잘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닐은 이후 인터뷰에서 건을 응원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2028년 올림픽에 브레이킹 종목이 다시 열린다면 자신이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8-20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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