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미국 유학을 떠났다.

윤후의 엄마 김민지 씨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윤후의 미국 생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엄마의 지인들과 함께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기숙사 방을 직접 꾸미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민지 씨의 남다른 감각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기숙사 인테리어가 공개되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입학했으며, 이 학교는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명문 대학교이다.

윤후는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