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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내년도 예산안 논의…”민생안정과 서민 중산층 중심 시대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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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최상목, 내년 예산안 '약자 복지 강화'에 뜻 모아! 3년 연속 기준 중위소득 인상!
내년도 예산안은 약자 복지 강화와 미래 준비에 초점을 맞춘다.
기준 중위소득은 3년 연속 인상되고, 노인 일자리와 복지 주택이 확대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도 강화되며, 저출산 대책과 보건, 안전 분야에도 예산이 집중될 예정이다.
또한, 반도체, 원전,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 육성에도 힘쓴다.
2024-08-20 09: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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