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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제' 김가영 시즌 첫 32강 진출...'아차' 이미래, 3연속 64강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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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여제' 김가영, 하노이 오픈 첫 승리! 이미래는 64강 탈락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24-25시즌 첫 64강 문턱을 넘었다.
김가영은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4 LPBA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 64강에서 최지선을 25-11로 꺾었다.
반면 'LPBA 다승 퀸' 이미래(하이원리조트)는 64강에서 하윤정에게 14-20으로 패하며 3연속 탈락했다.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는 박예원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두었고, 차유람(휴온스)도 임경진을 꺾으며 32강에 진출했다.
2024-08-20 09: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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