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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현역 톱모델의 자기관리 "살 찌고 탄력 없음이 싫어 지겹게 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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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43세에도 몸매 관리 '열정'… "운동 안 하면 몸이 아파"
톱모델 장윤주가 혹독한 자기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20일 자신의 SNS에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진짜 지겹게 운동한다"고 밝힌 장윤주는 "스케줄 표에 운동을 일로 표시한다"며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3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그는 "안 하면 불안하다.
살 찌고 탄력 없음이 싫다"며 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사 양을 두고 있다.
2024-08-20 09: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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