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충격' 벤탄쿠르 또 쓰러졌다, 개막전 부상 OUT…십자인대 다친 곳에서 의식 잃고 쓰러져→뇌진탕 증세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벤탄쿠르, 레스터전 또 부상! 1년 반 만에 악몽 재현… 토트넘, 개막전 악재 겹쳐
토트넘 미드필더 벤탄쿠르가 레스터 시티와의 개막전에서 머리 부상을 당하며 쓰러졌다.
벤탄쿠르는 1년 반 전 같은 상대팀, 같은 경기장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던 기억이 있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벤탄쿠르는 의식을 회복했지만 뇌진탕 프로토콜에 따라 관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개막전 승리에도 불구하고 벤탄쿠르의 부상으로 암운이 드리웠다.
2024-08-20 07:14:5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