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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MZ세대 사이 '낀 캡틴' 구자욱, 삼성의 '구'심점으로 [IS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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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삼성의 '캡틴'으로 거듭나다! '라떼 발언'도 서슴지 않는 리더십, 성적으로 증명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은 올해 팀의 주장을 맡아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며 후배들을 독려하고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는 '라떼 발언'을 서슴지 않으며, '개인 성적보다 팀 성적이 우선'이라는 신념으로 솔선수범하고 있다.
올 시즌 커리어하이 시즌을 기록하며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구자욱의 리더십과 성적은 삼성이 3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2024-08-20 06: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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