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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양준혁♥박현선 2세는 딸 "유산한 아이가 아들..'야구선수 2세' 아쉬워"('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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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박현선 부부, 딸 탄생! '야구 꿈' 접고 '딸바보' 예약?
전 프로야구 스타 양준혁과 박현선 부부가 56세 늦깎이 딸을 얻었다.
양준혁은 아내의 아들에 대한 기대와 달리 딸을 품에 안았고, 아내는 쌍둥이 중 유산된 아들을 떠올리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아내는 아들에 대한 미련을 드러냈지만, 양준혁은 딸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딸바보'를 예약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됐으며, 방송에서 양준혁은 '딸이면 내가 키울게'라고 말하며 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4-08-20 06: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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