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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흥민이 형, 전 떠납니다'...18년 헌신 성골 유스, 레스터행 '이적료 360억' 남겨주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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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성골 유스 스킵, 18년 만에 팀 떠나 레스터行…'콘테 황태자'의 눈물?
토트넘 성골 유스 올리버 스킵이 18년 만에 팀을 떠나 레스터 시티로 이적했습니다.
레스터는 토트넘이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을 건네며 스킵을 영입했습니다.
스킵은 토트넘에서 차세대 주장감으로 기대를 받았지만, 부상 악화와 팀 내 경쟁 심화로 입지가 좁아지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스킵은 토트넘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2024-08-20 06: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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