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격차 해소' 특별위원회 설치를 발표하며 민생 정책 드라이브를 본격화했습니다.
특히 난임 지원 강화, 전기차 안전 대책 마련 등 구체적인 정책들을 제시하며 국민들의 어려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와 함께, 당 상임고문단과의 만찬 자리에서 '민심을 따르고 국민 눈높이에 맞추는 것으로 당이 처한 어려움을 돌파해 보려 한다'고 밝히며 당내 화합과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한 대표에게 '한다르크(한동훈+잔다르크)'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