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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신성’ 영입은 시작일 뿐…‘가시방석’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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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황금빛' PSG 입성 후 험난한 주전 경쟁 돌파할까?
파리 생제르맹이 2선 자원 데지레 두에와 아데몰라 루크먼을 영입하면서 이강인의 주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이강인은 개막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두에와 루크먼은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강인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다.
다만, 최전방 공격수 곤살로 하무스의 부상으로 이강인이 '가짜 9번' 역할을 맡을 가능성도 있다.
2024-08-20 04: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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