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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올림픽 은메달 땄는데...황선홍호에 '0-3' 완패했던 티에리 앙리, 프랑스 U-21팀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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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감독, 프랑스 U-21 떠난다! '올림픽 은메달'로 마무리
프랑스 축구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프랑스 U-21 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았다.
지난해 8월 부임한 앙리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고,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프랑스 축구협회는 앙리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2024-08-20 0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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