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박세리 "미리 막을 수 없었냐고요? 많았죠" 눈물 왈칵 (박세리 희망재단 기자회견)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박세리, 아버지와 법적 분쟁 터졌다!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 눈물의 기자회견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아버지 박준철 씨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박세리희망재단 측은 박준철 씨가 국제골프학교 설립 제안을 받고 재단의 법인 도장을 몰래 제작해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최근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세리는 기자회견에서 아버지의 행위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눈물을 보였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자신의 선택이 아니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후배 양성 등 재단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6-18 20:14:3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