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가 KBO 역사상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하며 기아자동차로부터 세 번째 전용 전기차 '더 기아 EV3'를 선물 받았습니다.
김도영 선수는 올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4월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5월과 6월에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7월에는 30-30을 달성하며 KBO 역사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기아는 김도영 선수의 뛰어난 활약에 감사하며 EV3를 선물하며 그의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김도영 선수는 앞으로도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