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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연봉 왕' 등극!…케인 이적+먹튀 방출→SON 1등, 그러나 EPL 3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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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연봉킹 등극! 케인 떠나고 '171억' 벌어
손흥민이 해리 케인의 뮌헨 이적 후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2900만원)로 연봉은 약 171억원에 달한다.
다만 토트넘의 엄격한 주급 체계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내 스타 플레이어들과 비교하면 30위권 수준이다.
2위는 주급 17만 파운드(약 2억 9440만원)의 제임스 매디슨이며, 로메로와 베르너가 16만 5000 파운드(약 2억 8570만원)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18세 신예 아치 그레이는 7만 5000 파운드(약 1억 2980만원)로 토트넘 내 10위 연봉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2024-08-20 0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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