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한·중 청년상호 방문 환영회'에서 한국과 중국의 청년들이 만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며 돈독한 우정을 나눴습니다.
동아대학교 총장 이해우를 비롯해 세운철강 회장 신정택, 동명문화재단 이사장 서의택 등이 참석하여 미래지향적인 한중 관계를 위한 젊은 세대의 교류를 격려했습니다.
특히 전통공예 만들기 체험과 동아대 석당박물관 투어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