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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반국가세력 곳곳 암약...北, 개전 초 이들 통해 분열 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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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반국가세력’ 맹비난! 을지훈련 앞두고 ‘국가 총력전’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을지 국무회의에서 북한의 도발 위험을 강조하며 ‘반국가세력’의 활동을 경계하고, ‘전 국민 항전 의지’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한이 개전 초기 ‘반국가세력’을 동원해 국론 분열을 꾀할 것이라며 ‘혼란과 분열’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을지훈련은 한미 연합야외기동훈련을 확대하여 시행하며, ‘한미동맹의 위용’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군과 민간이 하나로 힘을 모아 ‘국가 총력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역설하며, 이번 을지훈련을 통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2024-08-19 20: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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