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열애 중인 마이큐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나영은 브랜드 디렉터 료의 집을 방문해 남편에게 쓴 사랑고백 메모를 발견하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특히 메모에는 '매일 처음 만난 것처럼 어디서든 여행간 것처럼 오늘을 살자.
그렇게 매일이 흘러 후회없이 죽고, 또 다시 꼭 만나'라는 진심 어린 고백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김나영은 마이큐의 그림을 선물 받고 행복한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