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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숨진 간부 외압 없었다"...자체 진상 조사 "우선 순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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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권익위 '외압 없었다' vs 야당 '윗선 압박' 진실공방!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조사하던 간부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내부 압박'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권익위는 자체 진상 조사는 시기상조라며 특별순직과 정부포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야당은 고인이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조사하다가 '윗선'으로부터 부당한 압박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2024-08-19 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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