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다 다이치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데뷔전을 치렀지만, 팬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일부 팬들은 카마다의 활약에 실망하며 혹평을 쏟아냈지만, 다른 팬들은 그의 오프 더 볼 움직임을 칭찬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카마다는 이번 시즌 팰리스에 합류해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도전한다.
그는 라치오에서 부진했지만, 이전 소속팀 프랑크푸르트 시절 은사인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부름을 받아 팰리스에 합류했다.
과연 카마다는 팰리스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