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가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폭군' 인터뷰에서 '1박 2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1박 2일' 멤버들과 여전히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문세윤과 함께 '먹고 보는 형제들2'로 예능에 복귀했던 경험을 밝혔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예능 출연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선호는 2021년 사생활 논란 이후 9개월의 공백기를 거쳐 연극 '귀공자', '폭군'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했으며, 고윤정과 함께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