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전 테니스 선수 겸 방송인 전미라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결혼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전미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키색 조끼와 반바지, 크림색 로퍼를 착용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긴 다리 길이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