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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상다리 휘어지게 차린 子 11살 생일상 "태어날 때부터 순둥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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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아들 생일상 차리고 훈훈함 '폭발'…'순둥이' 아들 자랑에 '엄마 미소' 가득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 준우의 생일을 맞아 직접 차린 푸짐한 생일상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장영란은 준우의 순둥함을 회상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생일상을 직접 차린 모습으로 뜨거운 엄마 사랑을 보여줬습니다.
장영란은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4-08-19 17: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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