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한 조갑경이 재산 상속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선보였다.

딸의 비명과 함께 사라진 엄마를 찾는 사건을 다룬 '사건수첩'에서 조갑경은 딸을 납치한 범인으로 의심되는 구급차 그림자를 보고 분개하며 “내가 그 안경이 마음에 안 들었어! 저 안경 진짜 싫어하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죄송합니다.

제가 꼈네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