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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반국가세력이 곳곳서 암약"…野 "친일파가 즐겨쓰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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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반국가세력' 카드 꺼내들었다! 야당, '친일·북풍몰이' 비난 폭발!
윤석열 대통령이 '반국가 세력'이 사회 곳곳에 암약하며 국론 분열을 꾀한다고 주장하며,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전 국민의 항전 의지를 강조했다.
이에 야당은 '친일파 표현'이라며 '북풍몰이'라고 비판하며 윤 대통령의 발언을 '정쟁'으로 몰아세웠다.
윤 대통령의 '반국가 세력' 발언은 지난해에도 논란이 되었던 것으로, 보수 정통성을 강조하며 지지층 결집을 위한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4-08-19 16: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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