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가 네이버 본사를 급습, '좌편향' 뉴스 편향성 문제를 제기하며 강력한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뉴스 노출 알고리즘의 공정성 문제를 지적하며 가짜뉴스 진원지라는 비판까지 쏟아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가짜뉴스 사건과 관련해 뉴스타파 퇴출 요구도 나왔습니다.
네이버는 불편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해진 창업주까지 증인으로 부를 가능성이 제기되며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