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재개된 한중 청년 교류사업! 🇰🇷🇨🇳 외교부 주관으로 50명의 한국 청년들이 중국으로 향합니다.
✈️ 8월 19일, 서울 외교부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미래 주역인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이 양국 관계 발전에 중요하다"며 격려했습니다.
👍 이번 사업은 기업 탐방,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 청년들이 중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