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이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에 출연해 놀라운 자산 규모를 공개했습니다.
데뷔 초 '거지' 캐릭터로 유명했던 그는 현재 부동산 4채를 소유한 23억 자산가로 변신했습니다.
김경진은 과거 방송에서 생활고를 고백했지만, 검소한 생활과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재산을 불렸다고 합니다.
특히 아내 전수민에게 1억 6천만 원짜리 집을 선물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현재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