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이 650억원 규모의 공장 신설을 결정하며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179.
92%에 해당하는 규모로, 해외 진출을 위한 cGMP급 약효지속성 의약품 전용 생산시설 건설을 목표로 한다.
투자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2026년 12월 27일까지이며, 이번 투자는 펩트론의 성장 가능성을 높여주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 시설 확보는 매출 증대와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