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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음주운전→접촉사고→면허취소 수준…고개 숙인 장원삼 "안일한 생각 변명 여지 없어, 최강야구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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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 음주운전 사고 후 숙취 운전까지? "변명의 여지 없다"며 눈물의 사과
전 야구선수 장원삼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장원삼은 술자리 후 숙취가 남은 상태로 운전을 했다고 밝혔으며, "변명의 여지 없다"며 사과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원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현재 출연 중인 JTBC '최강야구'에서도 하차할 예정입니다.
2024-08-19 14: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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