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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김용건, 아들만 셋인 줄 알았는데 딸까지? 부드러운 '딸바보'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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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개소리' 첫 스틸 공개… 이순재와 티격태격 케미 예고
'개소리'는 시니어 배우들이 주축이 되어 유쾌한 노년 성장기를 그리는 시츄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김용건은 극중 이순재와 함께 '국민 배우' 역할을 맡아 거침없는 성격으로 '시니어벤져스' 5인방의 중심축을 담당한다.
온화한 미소부터 험악한 표정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예고하는 김용건은 이순재와 앙숙 케미를 선보이며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딸 이수경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딸바보' 모습까지 보여주며 다채로운 인물 관계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19 1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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