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수민♥원혁 부부가 신혼여행 중 2세 계획을 밝혔다.
이수민은 아기를 최대한 일찍 낳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원혁은 딸을 갖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수민의 엄마 김외선 씨와 이용식이 신혼부부에게 새우를 권하며 2세 계획을 응원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민♥원혁 부부의 첫날밤에는 이용식이 방 밖에서 대기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수민♥원혁 부부의 좌충우돌 첫날밤 이야기는 6월 24일(월)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