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이 새 시리즈 '돼지우리' 출연을 확정하며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갑니다.
'돼지우리'는 기억을 잃은 채 무인도에 불시착한 진우(장기용 분)가 기묘한 가족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헤매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차승원은 섬에 있는 유일한 펜션 주인 역할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차승원은 '돼지우리'가 이전에 보지 못했던 독특한 장르라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폭군'에서 보여준 강렬한 연기와 예능 '삼시세끼' 출연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