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디즈니+ 시리즈 '폭군'에 대한 이야기와 연기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귀공자'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겸손함을 드러내며 연기 실력 향상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을 강조했다.
다양한 장르를 섭렵해온 김선호는 코믹, 로맨스 등 자신이 출연한 작품들에도 끊임없이 단점을 찾아 보완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연극에 대한 애정도 드러내며 스케줄이 허락하는 한 매년 연극 무대에 서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먹고 보는 형제들2' 출연 소감과 함께 '1박 2일' 멤버들과 여전히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배우로서의 목표와 꿈, 그리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