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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여한이 없어” 울산 세이고 코치의 잊지 못할 하루, ‘아이돌 연습생’ 쌍둥이 손녀가 울산 치어리더들과 ‘특별 공연’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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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FC 세이고 코치, 손녀들의 깜짝 공연에 '감격'…'꿈만 같아'
울산 HD FC 이케다 세이고 코치의 쌍둥이 손녀 유리카, 마린 양이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치어리더들과 함께 특별 공연을 펼쳤다.
아이돌 연습생인 손녀들은 한국 문화와 음악을 좋아해 할아버지의 일터에서 공연하고 싶어했다.
세이고 코치는 손녀들의 공연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경기 준비 시간과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손녀들은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2024-08-19 13: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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