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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중계 "처참했다" 눈물..멘토 김나진 "너그러이 봐주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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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진, 파리 올림픽 중계 혹평 받은 김대호 격려하며 '스포츠캐스터는 힘들다' 토로
김나진 아나운서가 파리 올림픽 중계 후 혹평을 받은 김대호 아나운서를 격려하며 스포츠 캐스터들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나진은 김대호의 멘토로,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의 중계 준비 과정과 혹평을 지켜봤다.
그는 장문의 글을 통해 스포츠 캐스터들이 치열하게 준비하고 노력하지만, 실수는 늘 따라다닌다고 털어놓으며 격려와 응원을 당부했다.
김대호 역시 혹평에 힘들어했지만, 이 경험을 자산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4-08-19 13: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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