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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관리 못해 다이어트 옵션 붙었던 괴수가 달라졌다... 제2의 르브론 재능 폭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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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날렵해진 몸으로 돌아왔다! 괴수 탄생 예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자이언 윌리엄슨이 200명의 유소년들과 함께 농구 캠프를 진행하며 훨씬 날렵해진 몸을 선보였다.
체중 관리 이슈로 인해 데뷔 후 꾸준히 아쉬움을 남겼던 자이언은 이번 캠프에서 듀크 대학 시절보다 가벼워진 체중을 공개하며 시즌 개막 전까지 4~5kg을 더 감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이언의 아버지는 자이언의 체중 감량이 팀의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괴수 자이언의 탄생을 예고한다고 전했다.
2024-08-19 1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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