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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10년만에 돌아올 '순혈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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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코의 알리스타, TES를 승리로 이끌다! 10년 만에 '순혈' 챔피언 탄생 가능할까?
TES가 LNG를 3-0으로 압도하며 LPL 서머 플레이오프 승자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369, 티안 등 팀원들의 활약이 돋보였지만, 승리의 주역은 바로 메이코의 알리스타였습니다.
메이코는 1, 3세트에서 상대 딜러진을 끊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TES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TES는 '순혈' 팀으로서 10년 만에 2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관문은 BLG.
과연 TES가 '순혈'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024-08-19 12: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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