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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도 번복한 ‘태극마크 24년차’ 야구 대표팀 베테랑…“함께라서 즐겁다!” [S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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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24년차 베테랑 3인방, ‘함께라서’ 즐거운 한국 여자야구 대표팀
한국 여자야구 국가대표팀의 베테랑 3인방 김보미, 김해리, 신누리는 24년간의 태극마크 경력을 자랑하며 팀의 핵심 전력을 담당하고 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며 젊은 선수들을 이끌고 있다.
특히 신누리는 지난해 은퇴를 선언했지만, 팀 동료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다시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들은 2025 여자야구 아시안컵에서 메달 색깔을 바꾸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2024-08-19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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