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4명 중 1등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가진 시골 학생이 '티처스'를 찾았다.
의대 진학을 목표로 새벽까지 공부하는 열정 넘치는 학생이지만, 4명뿐인 작은 학교 환경과 주변 친구들의 부재 속에서 학업적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학생의 잘못된 공부 습관을 지적하며 개념 이해를 강조했고, 특히 영어 기초 문법과 단어 능력 부족을 심각하게 우려했다.
'티처스' 팀의 집중적인 지도와 학생의 노력 끝에 한 달 만에 영어 모의고사 점수가 33점에서 61점으로 향상되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