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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권 시절 코 묻은 돈까지 모은 '통일항아리' 지금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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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홍보만 빵빵? 돈은 어디로? MB·박근혜 통일정책, 윤석열까지 이어지는 '쇼'?
MB의 '통일항아리'는 55조 원 목표였지만 9억 원 모금에 그쳤고, 홍보비가 더 많이 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박근혜의 '통일은 대박'은 최순실의 작품으로 밝혀졌고, 윤석열의 '8.
15 독트린'은 야당 억압과 국제사회 협력을 위한 '쇼'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진보 정권과 달리 보수 정권의 통일 정책들은 실질적인 성과보다 국내 정치적인 목적이 더 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4-08-19 1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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