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중계 멘토' 김나진 아나운서가 '파리올림픽' 중계에 대한 혹평 속에서 스포츠 캐스터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나진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방송 중계에 대한 어려움과 고충을 털어놓으며 스포츠 캐스터들이 치열하게 준비하고 노력하는 과정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생방송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실수에 대한 너그러운 시각과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모든 스포츠 캐스터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스포츠캐스터 FOREVER'라는 메시지로 글을 마무리했습니다.